why and yes/기록결산4 오픈소스에 기여하며 얻은 보람과 사람 - OSSCA Yorkie 목차0. 오픈소스에 기여하게 된 계기1. 이런 걸로도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다고?2. 기여는 개발자의 불편한 부분에서부터 시작된다.3. 유저로서 고쳐지길 원하는 부분을 기여하다. 4. 기여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된 개념들5. 기여를 하여 얻은 것은 바로 보람과 사람 0. 오픈소스에 기여하게 된 계기필자의 첫 오픈소스 기여에 대해 회고하는 마음으로 작성해본다.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 생태계 자체가 건강하게 발전한 점에서 ‘나도 기여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OSSCA)가 진행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OSSCA 참여 프로젝트는 Apache Zeppelin, ArgoCD, Node.js 등등이 있.. 2024. 12. 22. [기록결산][글또] 회고를 곁들인 다짐글 글또 10기를 시작하며 글또는 '글쓰는 개발자 모임'으로 마지막 10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글또를 시작하며 회고를 곁들인 다짐글을 써본다. 나의 첫 번째 글또이자 마지막 글또이기에 조금 더 애살있게 활동하고자 한다. 먼저 크게 큰 범주로 이루고자 하는 다짐은 딱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글또 10기를 하면서 배운 것들을 내 문장으로 적는게 목표이다. 개발자로서 일을 하면서 마주했던 어려움들이 결국엔 나의 기술적 자양분이 되었다.일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지식들이 많지만 따로 기록하지 않으면 모두 내 것이 되진 않아 따로 찾아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깊게 고민한 흔적을 잘 정리해보는 경험을 하고 싶다.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만 기술적으로 배운 것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알고 있는게 아닐 것이다.예를 들어, .. 2024. 10. 13. [기록결산] 내 것으로 만들기 [기록결산] 내 것으로 만들기기록은 중요하다. 하지만, 기록을 잘 정리했는지 혹은 기록으로 인한 지식이 내 것이 되었는지는 더 중요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로 그 때 당시엔 이해됐던 것들이 지금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아래 글은 불가 7개월 전에 작성한 글에서 태도에 대한 부분말고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몹시 당황스럽다. (월별기록결산은 실패 ^^) [기록결산] 애쓴 것은 언젠가 정산된다.[기록결산] 애쓴 것은 언젠가 정산된다.생애 첫 연말정산을 끝내고, 1월도 막바지라는 생각에 '기록결산'이란걸 해보려고 한다. 딱 드는 생각은 뭐다? 월말결산을 월마다 해야한다는 뜻이지요 ..bo5mi.tistory.com그래서 내 것으로 만든 것들을 잘 정리해보았다. pnpm은 performan.. 2024. 8. 11. [기록결산] 애쓴 것은 언젠가 정산된다. [기록결산] 애쓴 것은 언젠가 정산된다.생애 첫 연말정산을 끝내고, 1월도 막바지라는 생각에 '기록결산'이란걸 해보려고 한다. 딱 드는 생각은 뭐다? 월말결산을 월마다 해야한다는 뜻이지요 .. 바로 회고를 습관화해보고자 월마다 성찰과 반성과 반영을 동시에 하자! 라는 목표 하나로 24년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물론 더 꼼꼼하고 자세히 적는 것이 물론 독자나 미래의 나에게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완벽주의의 탈피를 쓴 필자는 이 일을 1년 뒤로 미룰 것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아도 기록하고자 한다.24년 1월 3일import get from "lodash/get"; / lodash 알아보기24년 1월 4 ~ 5일중단 배포와 관련 QA를 쳐내다 .... !24년 1월 8일ga gtmgym = google ta.. 2024. 1. 31. 이전 1 다음